2019년 8월 2일

 

오늘도 날씨는 정말 더움

 

하지만 이렇게 더운날 중식음식을 선택

 

생긴지 얼마 안된 음식점을 발견!

 

그 곳은 바로

 

아빠짬뽕

 

생긴지 얼마 안되고

 

현재 지도에서는 나와있지 않아서 주소로 지도에 찍어 연결

 

구글: 위치

네이버: 위치

 

앞에 주차공간이 좁지만 

 

다행히 제가 갔을 땐 비어 있었음! (럭키가이)

 

주차 후 바로 아빠 짬뽕으로 입성!

 

 

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 

 

내부는 깨끗

 

그럼 주문하기 위해 메뉴를 스캔!

 

짬뽕 종류가 다양함

 

그래도 저는 짜장을 주문!

 

그리고 저와 같이 온 일행은 냉짬뽕

 

그리고 미니 탕수육을 하나 시켜서 나눠먹기

 

여기도 주문 후 요리가 시작

 

요리가 되는 중 내부를 스캔

 

 

안쪽은 카운터 및 화장실이 보입니다.

 

그리고 여기도 컬렉션을 모은 공간 발견!

 

그런데 어떤 조합인지 몰라서 

 

그냥 패스

 

저 안쪽은 요리하는 공간!

 

안쪽에 검은색 옷을 입은 분이 요리사

 

더운데 정말 고생....

 

하지만 그 고생 덕분에 요리가 나옴

 

미니 탕수육이지만 (양이 반이라고 생각하면 됨)

 

정말 맛있고

 

쫄깃쫄깃한 식감

 

그리고 이제 메인 메뉴가 저희 테이블에 나옴

 

먼저 냉짬뽕

 

짬뽕에 삶은 계란이 올라온 건 처음 봄

 

그리고 칼칼한 짬뽕 육수가 얼음형태로 나와

 

입맛을 돋굼

 

그리고 차가운 국물에 의해 더욱더 쫄깃해진 면

 

확 맵진 않지만 

 

차가우면서 칼칼한 짬뽕 국물을 원한다면 추천

 

그리고

 

짜짱면

 

짜장면도 맛있음

 

그런데 왜 여긴 삶은 달걀이 없지?

 

그럼에도 맛있었기 때문에 다 먹음

 

아마도 면은 다 먹고 짜장이 남게될 경우가 높음

 

밥이 먹고 싶다면 셀프바에서 밥을 퍼올 수 있음

 

그리고 중요한 것 중

 

초반에 단무지와 양파 및 춘장이 나옴

 

하지만 김치를 셀프 바에서 가져와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잊지 마세요

 

 

 

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

 

냉짬뽕! 여름 별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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