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만난 대학원 동기

 

부산 지하철 시청역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 위해 

 

대도회관으로 향합니다!

 

 

만나면 고기를 먹자고 했었고

 

여러가지 선택 지 중에서

 

대도회관을 선택!

 

그래서 문을 열고 입장!

 

 

그런데 입구 왼쪽에 너무 자주 본 문양이 보임

 

자세히 보니 화장실이였습니다.

 

다시 한번 더 보고 입장!

 

생고기와 구이 중

 

생고기를 선택 

 

그리고 뭉티기 + 육회 Set 를 주문

 

(뭉티기는 좀 보기 힘들어서요...)

 

 

메인 메뉴가 오기 전 

 

여러가지 음식이 나오는데

 

생새우부터 미역국까지 

 

메인메뉴가 나오기 전 메뉴들도 너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.

 

그리고 메인메뉴가 등장!

 

 

뭉티기는 소스와 찍어먹어도 맛있어요.

 

그리고 육회는 약간 메콤한 소스가 버무러져 있는지

 

일반 육회랑은 조금 달랐지만

 

맛있었어요.

 

그리고 무엇보다 아래의 생선구이가 너무 맛있었어요.

 

 

다 먹고 나가는 길에 

 

가게 전체 찍었는데

 

너무 블링블링 합니다.

 

 

나가는 길에 대도회관 다시 한번 더 보고 갈 정도로

 

한번 더 오고 싶네요.

 

다음에는 구이로 먹고 싶네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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